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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어패럴뉴스] ‘퍼스트빌리지’ 충청권 랜드마크 부상
작성자 : 관리자 | 작성일 : 2011.11.09 | 조회수 : 16,281
‘퍼스트빌리지’ 충청권 랜드마크 부상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자루아이(대표 이남욱)가 내달 11일 충남 아산에 오픈하는 초대형 테마파크 복합 쇼핑 아울렛 ‘퍼스트빌리지’의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.

‘퍼스트빌리지’는 대지면적만 2만4천 평으로 단일 아울렛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면서 오픈 전부터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달 말부터 아산 지역 뿐 아니라 인근 광역 상권을 대상으로 홍보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.

홍보 활동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미디어, 뉴 미디어, 프로모션 등으로 나누어 진행한다.

미디어 전략은 공중파 및 라디오 광고를 월 1천5백회 송출한다.

또 지역 케이블 TV에 2300회 광고와 잡지 및 신문 광고를 통한 오픈 광고를 진행한다.

뉴 미디어 전략은 이달 31일 홈페이지 오픈과 현재 운영 중인 블로그(blog.naver.com/nam0363)와 트위터(http://twitter.com/#!/nam0363) 및 QR코드 등을 활용한다.

오픈에 맞춰 대규모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.

연예인 팬 사인회와 가수들의 공연, 오픈 기념 브랜드 특별 할인전 등을 준비 중이다.

또 천안 아산 당진 평택 등 4만3천여세대에 엘리베이터 모니터 광고를 실시하고 전단 200만부, 포스터 20만부, 핸드 전단 10만부, 지정 게시대 300개 및 시내버스 랩핑 200대 등을 동원한 홍보 활동을 통해 ‘퍼스트빌리지’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.

이 회사 관계자는 “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초기 아울렛 활성화에 주력하면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”이라고 말했다.

2011년 10월 31일 [06시 06분] 이아람기자, lar@apparelnews.co.kr